크리스마스 고양이 도로로 를 피치못할 사정으로 분양합니다.
제가 열심히 키워보려했지만 매일 회사를 나가서 돌바주지도 못하고..
게다가 제가 원래 기관지가 워낙에 안 좋은편이라.. 알레르기성비염으로 힘드네요;;

도로로는 5개월 반 된 골드테비구요.. 수컷이고 고양이 답지 않게 너무나 얌전합니다.
사람을 가리지도 않고 놀자고 사람한테 앵기는 고양이 입니다^-^*
사료봉지 소리에 민감하며^_^a;; 똘똘한 편이라 주인의 기분도 어느정도 파악하는듯 합니다.

처음 데려올때 있던 피부병과 기생충은 다 치료해서 아주 건강하구요.
중성화 수술과 예방접종은 안했습니다. 데려가셔서 종합 백신 한나만 맞추시고 키우세요^^

반 봉지쯤 남은 사료, 반 통쯤 남은 깨끗한 전용 모레, 2/3 남은 전용 샴푸 다 드립니다^^;
이제 도로로에 대한 미련은 다 떨어버렸구요~ 제발 좋은 주인님 나타나시길 바래요!

제 연락처는 016-342-2691 입니다. 전화든 문자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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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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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아래가 흰색이라 일명 '발목양말 신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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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귀엽고 잘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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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00:15 2005/02/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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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ylinA。 2005/02/01 00: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응이 없으니... 으흣... 얼른 도로로 좋은 곳으로 보내야 하는데...

  2. 怪狂人 2005/02/01 00: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죄다 살 뒤룩뒤룩 찌기 전의 사진이잖아..

  3. 樂天主意 2005/02/01 01: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KylinA。- 올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반응이 아직은~
    怪狂人 - 도로로는 아직도 날씬해.. 진짜 비만고양이는 배가 땅에 끌리지..;;

  4. 야마군 2005/02/01 0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타깝게도 아파트라 gg..제가 대학생이라면야 어떻게든 해보겠지만..ㅠㅠ

  5. 빨간그림자 2005/02/01 01: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현재 크기가 얼만한가요?
    사진에서 보이는 저 크기인가요?

  6. sephia 2005/02/01 09: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교생에 아파트라 백기 든지 오래입니다.

  7. 樂天主意 2005/02/01 1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야마군&sephia - 도로로는 평상시엔 거의 짖지 않습니다^^; 배고프거나 목마르면 야옹거린다는;;
    빨간그림자 - 가운데 사진보다 약간 더 커졌습니다. 성인남자 손목~팔꿈치까지만 해요^^ (체구 작은 여자라면 주먹에서 팔꿈치) 그리고 성장상태와 테비라는 점을 볼때 더 나이먹어도 많이 커지진 않을거 같습니다.^^

  8. 두껍 2005/02/01 11: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마한테 키워도 되냐고 했다가 강아지 다른사람 주라고 해서 gg

  9. 樂天主意 2005/02/01 15: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겹 - 저거 이번주내에 분양 못하면 주말에 방생해야지뭐..;;

  10. 두껍 2005/02/01 18: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절대안돼... 니가 키운다고 해서 데려온거잖어..
    키울 사람 생길때까지 책임을 져야지..
    너무 무책임해...

  11. 怪狂人 2005/02/01 20: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니가 좋아하는 '옥션'에 갖다파시지?

  12. 樂天主意 2005/02/01 21: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껍 - 나도 고민이야.. 비염으로 나 아침마다 코에서 코피나고 있다고.. 묶어놔도 소용없어..;;
    怪狂人 - 그래 옥션에도 고양이분양소가 있으니 그래봐야지..

  13. 빨간그림자 2005/02/01 22: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댁이 어디신가요? 서울이세요?

  14. 樂天主意 2005/02/01 2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빨간그림자 - 서울 광진구 입니다^^ 방금 전화 잘 받았습니다~
    두겹 - 방생한다는 소리는 그냥 하는 소리지.. 안되면 할머니댁 데려다 놓을 생각이었다구..;;

  15. 소정 2005/02/12 01: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발목양말신은.. 머?! 그거 경희가 지었지...

  16. 신상 2005/02/20 13: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스트레스 과다 고양이..ㅋㅋㅋ

  17. 흑묘 2006/12/29 14: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애기 지금은 어딨어요??? 옥션에 팔으란 말에 충격을 ㅠㅠ

    • 樂天主意 2006/12/29 16:47  address  modify / delete

      판다는건 까칠한 친구의 과격한 표현이었구요;;
      제 블로그에 오시던 빨간그림자님이 데리고 가셔서 잘 키우고 계십니다^^
      그집에 검은고양이도 있어서 둘이 잘 살고 있어요^^
      http://livelog.net/122 보시면 그 당시에 분양후에 작성한 글도 있습니다.

      벌써 2년전의 일이 되어버렸내요^^;
      제가 병역특례가 끝나고 내년 5월이 되서 학생으로 돌아가면 다시 반려묘를 키우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8. 흑묘 2007/01/01 1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그렇군요.. ^^ 지금 키우고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어서요... ^^

    • 樂天主意 2007/01/02 10:18  address  modify / delete

      닉네임 듣고 고양이 키우실거 같았어요^^ 나중에 보여주세요ㅋ 무지 이쁠거 같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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