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역까지 몸소 찾아와 주신 빨간그림자님..두분의 첫인상은 참 좋았습니다^^
부디 도로로 몸 건강하게 잘 키워주시길.. 밥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지 마시구요..;;
주신 조각케익은 애인님이 다 맛있게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물 데려갈때 주인에게 먹을건 주면 동물이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애인님이 그러더이다..
녀석도 아는건지.. 사람 절대 안가리는 녀석이..
마지막에 내 옷을 부여잡고 놓지 않는 모습이.. 이동장안에서 나를 처다보는 처량한 눈빛이..
오래도록 내 기억 속에 아픈 추억으로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ps. 오늘 도로로 보내는데 나와서 나 대신 눈물 흘려준 직원.. 밥도 사주고.. 감사^^
부디 도로로 몸 건강하게 잘 키워주시길.. 밥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지 마시구요..;;
주신 조각케익은 애인님이 다 맛있게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물 데려갈때 주인에게 먹을건 주면 동물이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애인님이 그러더이다..
녀석도 아는건지.. 사람 절대 안가리는 녀석이..
마지막에 내 옷을 부여잡고 놓지 않는 모습이.. 이동장안에서 나를 처다보는 처량한 눈빛이..
오래도록 내 기억 속에 아픈 추억으로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ps. 오늘 도로로 보내는데 나와서 나 대신 눈물 흘려준 직원.. 밥도 사주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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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마리의 고양이가 더 들어오다
Tracked from Red Shadow 2005/02/04 01:03 delete어쩌다 보니 고양이 한마리를 더 키우게 되었다. 樂天主意님의 방사시킨다는 엄포에 화들짝 놀라서 룸메이트와 얼른 집어왔다.(농담이셨다고 하신다. ^^;) 아예 안키우는 것과 키우는 것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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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 분양돼서 잘 살길 바랄께요.
분양해 본적은 없지만 헤어지는 슬픔은 알죠.(하늘나라로...)
힘내세요~
현재 저희집 까뮈와 서서히 친해지는 중입니다.
음음, 도도로... 겁도 많고, 호기심도 많더군요. ^^
semgratin - 하늘나라로 간 슬픔이라니.. 안타깝내요;;
빨간그림자 -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름은 도도로가 아니라.. '도로로' (Dororo)입니다만.. 맘에 안드시면 바꾸셔도 괜찮아요..
이번 일은 유감이다.
하지만 솔직히 꼴사납다.
怪狂人 - 꼴사납다고? 뭐가 꼴사납단거냐?
알레르기가 발증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너 자신은 알고있었으면서,
그냥 똥고집으로, 깡으로, '괜찮겠지'하는 안이해 빠진 생각으로 키워봤다가 그런 무책임한 행동의 결과로 이런 어처구니없는 결과가 나온게 아니냐.
무엇보다도 그건 너 자신이 가장 잘 알고있을텐데?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난 니가 알레르기 있는걸 알았다면 고양이따위 주워오지 않았을거다.
일이 이렇게되니 고양이기르고 싶어하는걸 괜히 도와줬다는(주워왔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
이번 일을 계기로 너의 욕심과 고집만 앞선 행동양식에 대해 생각좀 해봐.
버려진 개 고양이가 많아지는게
사람들이 새끼때만 이쁘다고 갖다 키우다가
점점 손이 많이가고 돈도 만만치 않게 든다고 느껴서
그냥 버리는 무책임한 인간들도 있어서인건 알지?
다행히 도로로는 분양이 됐지만은
만약에 분양이 되지 않았었더라면..
끝까지(?) 도로로와 함께 못있는게 너무 아쉽다.
원래 한생명을 키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거든...
怪狂人 - 난 내가 '털'종류에 알레르기성비염이 발병하는줄은 몰랐다. 이번에 처음 알았다. 난 예전에 분명히 병원에서 종합알레르기검사를 받았을때 '쑥꽃'알레르기라고만 검사에 나왔다. 이번에 새로 진단 받아서 알게 된거다. 내가 알고 있었을거란건 네 생각일 뿐이지. 너가 알레르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알고 있냐? 만약 내가 '털'알레르기가 있는걸 알았다면 절대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마음먹지 않았을 것이다.
너야 말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네 생각만 주장하는게 아니냐? 항상 너의 독선적인 행동방식에 상처입는건 네가 아니라 네 주위의 사람들이다.
두겹 - 난 그녀석이 싫어져서 분양한게 아니란건 직원이 잘 알지 않아?
난 그녀석에게 수십번 할큄당하고 잠을 설친게 한두 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그녀석이 좋아..
내가 집에 들어갈때마다 야옹거리면서 반기는게 좋았고..
내가 외로움 많이 타서 집에 항상 티비틀어놓는건 알고 있지?
도로로와 함께 한 후로는 집에 보지도 않을 티비를 틀지 않았어..
그 버릇이 들어서 어제도 티비를 안틀고 컴퓨터를 하는데.. 너무 허전하더군..
언제나 내 발 밑에 와서 비비적 거리던 녀석이 없으니까....
내가 좀 날카롭지. 알레르기에 대한건 오해라고 쳐도
너의 행동에 욕심과 고집이 앞선다는건 이번에만 느낀게 아니라는걸 알아둬라.
싫어져서 분양한게 아니란건 알고 있지
알레르기성 비염이란게 나중에 발견됐다는거..
어쩔수없는 상황이 발생된게 아쉽다는건데??? -_-
怪狂人 - 응. 그건 인정하는 바이다. 반성하고 고치려하는데 성과가 안보인다.
노력이 부족한 탓이겠지..;;
그리고 오해라고 치는게 아니라 그런건 사과를 해야하는거다.
가끔 네가 틀렸을때, 네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를 가져봐라.
두겹 - 알겠오~ 내가 쓸데없이 말이 많았내.. 미안~
도로로... 갔고만... 칏! 내 콧등을 할퀸값은 치뤘어야 했는데!!
KylinA。- 빨간그림자님 처음 만난자리에서 도로로가 할퀴었지..;;
롹주-괴 // 한발만 뒤로 물러서보고 한뼘만 자신을 낮춰봐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