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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S620C | Aperture Priority | Multi-Spot | 1/50sec | F1.4 | 0EV | 50mm | ISO-200
XBOX 360 인비테이셔널 행사에 날으는바늘에서 납품해야 하는 기어스 오브 워 공식 코스프레 갑옷 2체와 어설트 랜서 라이플 2정..
그중에서 기한내에 갑옷은 가능하지만, 라이플은 나오기 힘든 상태였던지라..
어찌어찌 제가 어설트 랜서 라이플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의잉크형이 갑옷을 제가 랜서 라이플을 만들면서, 여러분이 도움도 주셨는데도, 잉크형은 일주일여를.. 저는 삼일여를 밤을 샜습니다-_-
목,금,토 3일동안 9시간 자고 만들었네요ㄷㄷㄷㄷ
사실 목요일 새벽 2시부터 만들고, 일요일 새벽에도 작업해서 작업량은 4일에 해당합니다만ㅠ_ㅠ

서론이 길었으니 본론은 간략하게 가겠습니다;ㅁ;


원형은 동산모형의 SPAS-12룰 베이스로 하였습니다.


두꺼운 방안지를 이용해서 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전에 원형을 분석해서 스케치와 모식도를 그리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모식도를 반드시 그려보아야 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앞으로 모든 작업은 동일한 라이플을 2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재료 재단시 2배로 했습니다.
1정을 완성하고, 나머지 1정은 빠른 속도로 조립을 해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본을 바탕으로 포맥스 3T를 이용해서 큰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포맥스 1T를 이용해서 작은 부속들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틀이 걸려서 라이플의 외형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베이스가 된 총에서 분해한 부품도 최대한 활용하여 멋을 낸 상태 입니다.


라이플의 장식을 위해서 드릴로 구멍을 뚫고 나사를 박아 넣었습니다.
원화에서도 많은 나사가 사용되고 있어서 비슷하게 작업했습니다.



완성된 라이플의 모습입니다. 꽤 멋져 보입니다.


동일하게 재단된 나머지 1정의 부품을 가지고 조립을 해서 2정을 모두 완성했습니다.

이제 도색작업에 들어갔는데요.
우선은 밑색이 되는 진회색을 총 전체에 여러번 도색했습니다.

그리고 컬러의 포인트가 되는 연회색을 붓으로 군대군대 부품별로 도색했습니다.
마스킹 할 시간이 없어서 붓으로 작업을 했구요. 붓으로 작업하면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회색을 엷게 도색했습니다.
진회색 밑색과 연회색 포인트의 색상차를 줄이고, 연회색 포인트의 허접한 붓자리를 덮는거죠ㅋ

그리고 검은색 스프레이를 노즐을 살짝 잡아서 일부러 방울지게 뿌려지게 해서 멋을 냈습니다.
입자감이 있는 데코스프레이를 전기톱날 부분에 뿌려서 질감을 좀더 강조하구요.




이렇게 해서 라이플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작이었지만, 그래도 꽤 잘나와서 흡족합니다.


http://gonews.freechal.com/common/NewsResult.asp?sFrstCode=013&sScndCode=005&sThrdCode=000&sCode=20081102192625923

작업할때 도와준, 리오형/호반장/자비탄형 캄사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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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2:23 2008/11/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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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니가미 2008/11/05 1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서 내가 블로그를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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