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네이버를 갔더니 스머프 그림과 원색적인 멘트가 달려있더군요..
이 내용은 이덕진님이 번역하신 J. Marc Schmidt님의 논문을 링크하고 있더군요..
전에 봤던 내용인데 확실히 공감가는 내용의 논문입니다..
스머프 마을을 이상적인 마르크스 유토피아로 해석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네이버의 더 원색적인 멘트라고 봅니다..
"빨갱이" 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서 북한 내지 공산주의자를 비하하는 단어지요..
절대 좋은 뜻으로 쓰이지 않는다는건 애들도 다 알겁니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마르크스 주의를 빨갱이라는 표현으로 비하하는 걸까요?!
그러한 해석은 억측이겠죠.. 결국 시선을 끌어볼려는 카피 일뿐이지만..

그동안 좋은 감정으로 바라보던 네이버를 한번에 싫어지게 만드는 군요..

논문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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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20:58 2005/06/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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