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짐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들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제가 좋아하는 [패닉]의 노래중에서 [강]을 올려보았습니다^^
노래의 분위기 만큼이나 가사의 깊이도 깊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자신이 가졌던 꿈들.. 그 열정과 희망을..
세상에 하나씩 반납하면서.. 현실에 타협하면서 살아가고 있지요..

그렇게 자신이 내려 놓은 꿈들.. 강물.. 즉 세월 따라 흘러 가겠지요..
그러다가 어느날 자신을 돌아볼때.. 저 강물 어디엔가 내 꿈이 쌓여..
빛을 잃었지만 그 존재만은 남아.. 모여 작은 섬을 이루고 있다면..

아직은 강물에 띄워버린 꿈 보다는 가진 꿈이 많은 저이기에..
작은섬의.. 그 슬품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기에..

좀더 많은 내 꿈들 부여잡고.. 노력하면서 살아간다면..

더 이상 강물위에 나의 소중한 꿈들을..
떠나보내지 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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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8 09:40 2004/11/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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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怪狂人 2004/11/28 11: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에~~ 저작권은 지나가는 개한테 줬냐~~

  2. KylinA。 2004/11/29 09: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 스킨 바꿨네; 이게 이쁘지~^-^*
    나도 패닉 노래 몇가지 좋아하지~ 패닉이라기 보다 맴버 한사람 한사람의 노래를~
    노력해~ 그리고 꿈을 꿈으로 만 남기지 말라구^-^*

  3. 樂天主意 2004/11/29 16: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怪狂人 - 다운로드도 아니고 스트리밍인데 뭐 어때.. 후후
    KylinA。- 희야도 노력해~ 열심히 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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